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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는 큰 수술입니다. 오승환 힐링치과는 사랑니 발치 전문 병원입니다.
사랑니란?
사랑니는 큰 어금니 중 3번 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3대구치라고도 합니다.
사랑니는 19~25세 무렵에 나기 시작하는데, 턱이 충분히 발달해 있을 경우 정상적으로 올라오지만, 대부분은 공간 부족으로 비스듬히 나거나 수평으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랑니를 발치해야 하는 경우
사랑니는 상, 하, 좌, 우 총 4개가 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만 나기도 합니다.
사랑니가 반쯤 매복해 있거나 누워있는 경우 청소가 잘 되지 않아 잘 썩고 염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사랑니와 접한 치아 사이에 잇몸병이 생기게 할 수도 있고, 뼈 속에 매복되어 있는 경우 종양이나 낭종이 생길 수도 있으며 다른 치아를 틀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비정상적으로 나는 사랑니는 발치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특히 교정치료를 하는 경우 사랑니가 치열을 틀어지게 하므로 대개 발거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사랑니를 발치하지 않는 경우
사랑니라고 모두 발치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경우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발치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사랑니를 잘 남겨놓는다면 후에 다른 치아가 발거될 경우 이 부위에 사랑니를 이식하여 훌륭하게 자가치아이식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승환 힐링치과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랑니를 잘 선별하여 보존함으로써 활발하게 자가치아이식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오승환 힐링치과만의 사랑니 발치
✔ 사랑니 발치는 큰 수술 중에 하나이며 사랑니가 신경관과 가까이 있어 잘못 발치한다면 신경손상이 일어나 일시적 혹은 영구적인 입술 감각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과용 CT 등을 이용하여 철저히 사전에 손상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에 알맞은 전문 병원에서 시술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오승환 힐링치과에서는 사랑니 발치에 대한 오랜 경험과 전문적인 시설을 갖추어 어떠한 형태의 사랑니라도, 대부분 5~30분 내로 신속한 발치가 가능하며 CT를 이용한 철저한 사전 분석으로 신경 손상 없이 안전하게 발치하고 있습니다.
✔ 수술 후에는 턱과 목 부위에 부종과 종양이 발생하며 이 시기에 몸을 피곤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칫 감염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에는 철저하게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하며 만일 감염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구강 및 악 안면 부위는 턱 뼈 속에서 수많은 치아의 싹이 발생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종양과 낭종(물혹)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물혹은 우리 몸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초기에는 구강 내에 위치하므로, 또는 동통 등의 지각 증상이 없으므로 잘 발견되지 않고 발견된다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하여 종양 및 낭종의 발생을 조기발견 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진료가 필요합니다.구강악안면 종양 및 낭종의 특징
사랑니는 큰 어금니 중 3번 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3대구치라고도 합니다. 사랑니는 19~25세 무렵에 나기 시작하는데, 턱이 충분히 발달해 있을 경우 정상적으로 올라오지만, 대부분은 공간 부족으로 비스듬히 나거나 수평으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강 악 안면 영역에 발생하는 종양 및 낭종은 대개 양성 조직으로 빨리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한다면 다시 재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악성 구강 암이 구강점막이나 악골 내에 발생하며 구강암은 대개 다른 지역의 암에 비해 치료 결과가 불량하고 치료 후에 완치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조직의 결손과 구강 기능의 손실 및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하여 조기 발견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구강 점막에 발생하는 한달 이상 없어지지 않는 궤양이나 미란성 조직, 희고 붉은 점막 이상 등은 반드시 치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턱 관절은 턱을 받치면서 저작, 발음, 연하 운동을 담당하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관절 중 하나입니다만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관절입니다. 왜냐하면 턱 관절은 너무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그네처럼 두개골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힘을 많이 받지 않아 좀처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관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턱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한다면 관절 통증과 입벌림 장애, 저작 장애 또 이와 연관된 연관통과 두통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외상과 종양, 감염 등이 악 관절에 발생되어 치료가 매우 어려운 부분 중의 한 곳입니다.턱 관절 질환의 특징
✔ 가장 흔한 턱관절 질환은 턱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여서 발생하는 턱관절 부위의 통증, 개구 장애, 과두 걸림, 과두 잡음 등이 발생하는 턱관절증 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 관절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 교육과 물리치료, 스프린트 치료 등을 통하여 잘 치유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 턱관절증은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수술은 턱관절 내의 디스크를 복원시키는 수술이나 통증을 없애기 위한 수술 등 다양하게 시행합니다만 너무 손상이 심한 턱관절의 경우 통째로 턱관절을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턱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턱관절에 발생하는 외상이나 종양은 철저한 진단과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이 부위는 턱 성장과 얼굴의 성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위이며 구강 악 안면 기능 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입니다.